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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제약사 이모저모]동국제약, 비보존, 보령, 암젠코리아, 제일약품 등 소식
  • 기사등록 2024-04-08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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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제약사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다리건강 동행캠페인’,2024 상반기 참가자 모집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오는 4월 25일(목), 아침고요수목원(경기도 가평군 소재)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다리건강 동행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동국제약은, 40명의 중년 여성 참가자들과 함께 수목원을 탐방하고, 정맥순환장애와 여성갱년기 등 중년 여성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가드닝(원예) 클래스, 퀴즈 등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2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4인 이하로 짝을 이뤄, 이달 15(월)까지 동국제약 블로그 내 동행캠페인 참가자 모집 게시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년 여성의 건강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동행캠페인을 10년 넘게 실시해 오고 있다.”라며, “이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들이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며 힐링하고, 다리건강을 위한 걷기의 중요성 등 건강에 대한 정보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보존그룹-보령 ‘오피란제린’ MOU 체결

비보존(276620)과 비보존제약(082800)이 보령(구 보령제약, 003850)과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 국내 상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보존그룹이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및 투자, 양사 제품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


비보존 이두현 회장은 “보령은 풍부한 신약 개발 경험과 탄탄한 영업 및 판매망을 갖춘 국내 대표 제약회사다.”라며, “오피란제린의 성공적인 상업화와 후속 제품 개발을 위해 보령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기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양사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시작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보령 장두현 대표는 “보령의 신약개발 경험을 비롯해 그동안 축적해온 연구개발 및 영업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오피란제린의 개발 및 상업화를 한층 더 앞당기겠다.”라며, “앞으로도 후속 파이프라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비보존그룹과 적극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암젠코리아-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4 진흥원-암젠 골든티켓’ 참가 기업 모집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 이하 암젠)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4 진흥원-암젠 골든티켓(Golden Ticket)’의 온라인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참여 신청은 3월 28일(목)부터 4월 26일(금)까지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암젠코리아 의학부 김수아 전무는 “혁신적인 기술을 연구 중인 국내 생명공학 기업의 많은 지원과 앞으로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일약품-말레이시아 국립의대, 의약품 공급 및 R&D 협력

제일약품이 지난 3월 초 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UKM, Universiti Kebangsaan Malaysia) 의과대학병원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의약품 독점 공급 및 R&D 협력에 대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 각서 체결식은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Parlimen Malaysia)에서 다툭 세리 잠브리 압드 카디르(Datuk Seri Zambry Abd Kadir) 말레이시아 교육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UKM 부총장인 모하맛 에흐완 토리만(Dr. Mohd Ekhwan Hj Toriman) 교수와 제일약품 글로벌사업본부장 김수미 상무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UKM은 제일약품이 공급하는 의약품이 말레이시아 보건부 산하 국가의약품관리청(NPRA)에 패스트트랙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제일약품 의약품에 대한 말레이시아 현지 홍보를 아끼지 않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기술이전 및 현지 생산을 포함한 연구개발도 검토하기로 협의했다.

제일약품 김수미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 및 UKM과의 MOU 체결을 통해 기존 제일약품의 전략품목인 패치 및 제네릭의약품과 더불어 개량신약 및 신약도 말레이시아에 신속하게 등록 및 판매가 가능한 유통구조를 구축하여 말레이시아에 의약품 품질을 향상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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