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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4년 제1차 화장품 안전성평가 지원 협의체’ 회의 개최 - 2024년 추진계획 공유, 협조 사항 등 논의
  • 기사등록 2024-03-06 2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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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지난 5일 화장품 관련 기관‧협회와 함께 ‘2024년 제1차 화장품 안전성평가 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안전성 평가 역량 강화와 수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중국, 미국 등 화장품 안전성에 대한 국제적 규제강화 등 글로벌 규제변화에 국내 화장품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화장품 안전성평가 지원 협의체’[식약처(주관), 복지부,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사)대한화장품협회, 독성전문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화장품 안전성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기관별 그간 추진 사항과 2024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성평가 역량 강화에 필요한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식약처는 올해 ▲국내외 안전성평가 조화를 위한 국제 포럼 개최 ▲한중 규제기관 간 기술교류 협력 강화 ▲안전성평가 정보집 마련 ▲주요 수출국의 화장품 규제 관련 교육 등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성분별 독성정보 수집 및 제공 확대 ▲안전성평가 전문인력 양성 ▲안전성 검토 시스템* 고도화 등을 추진하고, 대한화장품협회는 ▲글로벌 안전관리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업계 안내서 마련 ▲중국 안전성평가 전문가 초청 회의 등을 추진한다.


식약처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올해는 특히 중국의 안전성평가 자료제출 범위가 강화되는 해로, 업계의 안전성평가 역량 증진과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각 기관이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하여 각 지원사업의 시너지를 높이자.”고 당부했다. 


이어 “국제적인 안전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하여 국내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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