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바이오가 삼일회계법인 출신 회계사인 이수현 이사를 신임 CFO로 선임했다.
신임 이수현 CFO는 딥바이오에서 ▲투자유치▲기술특례상장, ▲성장전략을 주관한다.
이수현 신임 CFO는 17년동안 삼일회계법인 TS-FAS본부와 삼성증권 IPO팀 등에서 IPO, M&A, 경영기획 등의 업무 경험을 쌓아온 재무전문 공인회계사이다.
또한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의 전략기획팀 소속으로 투자유치와 M&A인수, IPO 준비를 해 왔으며, 반도체장비기업 에이치피에스피의 CFO로서 성공적인 IPO 경험이 있다.
딥바이오 김선우 대표는 “뛰어난 IPO 전략가이자 회계사 출신의 재무전문가의 영입은 회사가 상장을 목표로 성장을 도모하는 원년인 올해 24년도에 혁신적인 변화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자신을 한다.”라며, “유능한 경영전략가의 영입을 통해 회사는 한국의 암진단 AI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한단계 도약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평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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