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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구로, 분당서울대, 서울성모, 전북대, 중앙대광명병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3-09-12 18: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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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고려대 구로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배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정희진)이 ‘2023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Ⅱ(실무교육)’을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센터장 최윤선)가 주관하는 이번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Ⅱ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돌봄을 제공하는 필수인력인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문교육 과정으로 3일간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 ▲통증 및 증상관리 ▲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돌봄▲의사소통 등 완화의료의 실무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의사소통 등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총 18명의 교육생(의사 2명, 간호사 13명, 사회복지사 3명)이 참여해 수료했다. 


최윤선 완화의료센터장은 “호스피스 완화 의료 전문 인력 표준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이 양성됨으로써 환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완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대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전문 인력 양성에 힘 쏟으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대장암 일반인 건강강좌 개최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대장암센터가 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20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일반인 및 환우, 가족을 위한 대장암 일반인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의료진이 직접 최신 수술, 치료 방법, 암 치료 후 관리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본격 활동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12일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 개소식과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병원은 임상연구지원센터 4층에 MD-Ph.D 공동연구지원과제 전용연구공간과 개방형공용실험 공간을 확보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전담사무국을 운영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유희철 병원장은 “미래의료연구센터의 개소를 통해 신진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첨단 의료의 연구 성과물이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어 전북대병원이 세계를 주도하는 미래의료 연구의 글로벌 선두로 나아가길 바란다.”라며, “병원에서도 연구력을 갖춘 젊은 임상의들이 안정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대광명병원, 레버유전시신경병증 환우회 개최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지난 9일 이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레버유전시신경병증 환우회를 개최했다. 


레버유전시신경병증은 극희귀질환으로 등록되어 있는 유전질환이다. 특징적으로 10-20대에 갑작스럽게 실명으로 진행하는 안타까운 병으로 세포에서 에너지원을 만들어내는 사립체의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한다.

이번 환우회를 주최한 안과 김응수 교수는 “레버유전시신경병증의 치료약으로 알려진 락손(성분명 이데베논)의 신속한 급여적용이 필요하다.”라며, “희귀난치성질환의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여러 영역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23년 경기남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합동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학교병원·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아주대학교병원이 오는 18일(월) 오후 5시 30분 ‘2023년 경기남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합동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첫 세션은 아주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신유섭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마약류 안전관리 ▲약인성 간질환 ▲COVID-19 백신 접종 후 발생한 두드러기와 혈관부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김세훈 센터장의 주재로 ▲소아에서 흔한 약물 알레르기 ▲항생제 알레르기 라벨떼기 ▲약물유전체와 약물이상반응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심포지엄 주최 측은 “마약류 안전관리, 항생제 알레르기 라벨 떼기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토대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9월 15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2평점, 회비를 납부한 회원을 대상으로 성남시약사회 2평점, 수원시약사회 2평점이 인정된다.  


한편 경기남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은 경기 남부 지역민의 안전하고 올바른 약물 사용 증진을 위한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1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아주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합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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