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가 지난 3월 출범한 대한뇌신경조절치료학회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이준홍 초대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사회로 진행되는 현시점에서 아직 현대의학이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퇴행성신경계질환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퇴행성신경질환 극복과 학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다양한 임상전문가와 연구자들이 모여 학회를 창립, 출범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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