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제16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직무대행 안성기) 경남지역암센터(소장 이옥재)가 21일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 앞에서‘제16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암 예방․치료․관리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고, 암 관련 국민의 이해도를 높여 암 예방 수칙의 생활화 붐을 조성함으로써 암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옥재 소장은 “경남지역암센터는 지난 2007년 센터 개소 후 지역민 암 건강을 위해 암 예방·치료·사후관리 등 전 영역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암 예방 수칙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심장전기생리검사 4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서울대병원이 지난 17일 의생명연구원 우덕 윤덕병홀에서 심장전기생리검사 4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대병원의 40년 심장전기생리검사 역사를 되짚고 부정맥 치료의 최신 연구 동향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정맥 분야의 전문가와 다양한 의료진·비의료진이 참석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부정맥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오세일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의 역사와 성과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국내 부정맥 질환 진단과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화의료원-지비비-이미타사이언스, 3자 업무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지난 2월 28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901호에서 지비비 주식회사(대표이사 정용운), 이미타사이언스 주식회사(대표이사 태석호)와 3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주(산부인과 전문의) 이화의생명연구원장 겸 펨테크 연구소장은 “이미 제품의 특허를 받는 과정에서 상당 부분 검증된 시험 방법으로 제품에 포함된 생유산균의 유효성을 확인한 만큼 펨테크 연구소와 연계된 이화의료원에서 의약(외)품 등록을 도와 질염 환자들에게 사용을 권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여성생식기에 관한 다양한 신약의 효능·효과를 동물실험으로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다. 여성의 생식기 생체모사 장기칩은 전 세계적으로도 관련 논문이나 연구가 전무한 영역으로 펨테크 연구소가 이미타사이언스(주)와 협력해 관련 부문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펨테크 연구소는 이화의료원이 보유한 여성 생식기 내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실증데이터에 기반한 연구와 여성 생식기 내 건강을 위한 전용 제품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이번 3자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산·학·연·병 협력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대병원 제16회 암예방의 날 기념행사 ‘성료’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제16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21일 이 병원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도민들에게 암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상에는 암관리 최우수기관으로 남원시, 우수기관으로 익산시, 정읍시, 고창군이 암관리 사업 유공자 표창으로는 남원시 노윤아 지방간호주사, 전북대병원 암센터 김효선 담당자가 수상했다.
전북지역암센터에서는 이번 기념행사 외에도 주간 프로그램으로 국가암관리사업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과 암환우를 위한 힐링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영범 소장은 “암은 매년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질병이지만 모든 암의 80~90%가 생활습관 및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생활습관과 환경요인 개선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도민들이 암을 바로 이해하고 암 예방 및 암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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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역사를 기록한 正史인 세계사와 한국사를 조합하여, 학교교육을 받아온 한국이라, 학교교육의 제도권이론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새로운 도전을 반영해오지 않았습니다.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을 못이기는 대중언론.입시지의 한계를 알아야 함.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교황청의 실세)산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으로 지속적 제한을 하는게 옳습니다.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가 보기에, 서울대부터는 주권.학벌이 없어서 우습고 대드는게 귀찮지만, 너무 집요하게 대드니까, 성대와 서강대 밖의 리그로 본다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연세대(본캠), 고려대(본캠), 이화여대. 여자기준으로 보면, 2세 머리도 보아야 하니까 연세 원주나, 고려 조치원과 결혼하기는 힘들것. 차라리 부자,연예인, 판검사.변호사.회계사, 변리사 의사나 돈많은 남자가 낫지. 이화가 주권.학벌은 없지만, 왜구 서울대가 연세.이화 필요하던 미군정때의 대중언론 도전으로 이런 주권.학벌없는 신생대학들의 도전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