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립대병원 예약부도율… 전남대치과병원 최고 vs. 경상국립대병원 최저 - 환자 시민의식 개선, 다양한 예약 점검시스템 운영 필요
  • 기사등록 2022-10-20 00:01:26
기사수정

국립대병원 예약부도율도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의원이 전국 21개 국립대병원(분원 포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9월까지 예약환자 수 총 1051.8만명 중 당일 예약부도자 수는 88.4만명, 예약부도율 8.4%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일예약부도자수가 높은 상위 5개 대학은 전남대치과병원 5.4만명 중 0.9만명(17.1%), 전북대병원이 95.9만명 중 16.1만명(16.8%), 강릉원주대치과병원이 8.1만명 중 1.2만명(15.7%), 경북대치과병원이 11.2만명 중 1.6만명(14.4%), 강원대병원은 47.7만명 중 6.8만명(14.3%) 등으로 나타났다.

(표)2022년 1~9월 전국 국립대병원 예약부도율 현황

서울대병원의 당일 예약부도자수는 169.1만명 중 11.5만명(6.8%)으로 월평균 1.2만명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은 135.4만명 중 13.4만명(9.9%), 서울대치과병원은 20.9만명 중 1.6만명(7.9%)으로 조사됐다.


한 달 동안 예약부도율이 가장 심각한 국립대 종합병원은 전남대치과병원으로 3월 예약환자수 6만명 중 1.3만명(21.8%)이 당일 예약을 취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민석 의원은 “병원 진료 예약부도는 병원 매출 손해뿐만 아니라 다른 위급환자들이 신속하게 수술이나 진료를 받지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며, “환자는 사정이 생기면 신속하게 취소하는 시민의식이 개선되어야 하고, 병원도 예약부도를 최소화하도록 다양한 예약 점검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250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4월 16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암센터, 고려대구로, 한양대구리병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식약처, 총 176개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지정
  •  기사 이미지 [4월 30일 병원계 이모저모⑥]경희대, 동탄성심, 분당서울대, 일산병원 등 소식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 2026신년
국립중앙의료원
경희의료원배너
인제대백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분당제생병원
서남병원
아스트라제네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