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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 의료기기 이모저모⑤]지멘스, 뷰노, 다우바이오메디카, 멀츠 에스테틱스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3-31 0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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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 의료기기 의료기기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코로나19 원인 바이러스 IgG 항체검사 국내 식약처 허가 획득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이 지난 11일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원인 바이러스인 SARS-CoV-2의 IgG 항체검사(sCOVG) 품목 허가를 받았다.

코로나19의 원인 바이러스인 SARS-CoV-2의 돌기 단백질(Spike Protein)은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 시 매개체가 되어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단백질이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SARS-CoV2 IgG’ 검사는 이 돌기 단백질에 대한 IgG 항체를 검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이명균 대표는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IgG 항체검사(sCOVG)와 돌기 단백 기반 총항체 검사(COV2T) 모두 공급하는 유일한 회사로서 앞으로도 한국의 장기적인 코로나 방역 지침 및 대응책 마련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뷰노, 의료AI 신속대응시스템 심포지엄 개최

뷰노(대표 이예하)가 오는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자안전관리와 인공지능의 의료적 활용: 의료인공지능과 속대응시스템’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생중계는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후에는 뷰노 공식 웹심포지엄 플랫폼 뷰노 아카데미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뷰노는 대한중환자의학회 신속대응시스템 연구회와 함께 신속대응시스템(RRS)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의 전향연구 결과와 임상에서의 활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속대응시스템에 대한 이해 ▲뷰노메드 딥카스™의 다기관 전향연구 결과 및 임상활용 경험 소개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 결과 소개 등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홍상범 교수,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전경만 교수가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았으며, 세션별로 각 분야 전문가가 토론 및 발표에 참여한다.

홍상범 교수는 “4년차에 접어든 일반병동 입원환자의 급성악화 예방을 위한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으로 원내 심정지 발생률 감소라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신속대응시스템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인공지능 기술과의 접점과 미래를 조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다우바이오메디카, 디지털 PCR검사 식의약처 허가 완료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대상 표적항암제 치료중단 시점에 사용하는 디지털 PCR 검사가 식품의약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환자들이 보다 정확한 방법으로 급여 적용을 받아 표적항암제 치료중단 시점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PCR 검사법은 검체를 2만개의 방울로 나눠 방울 하나하나를 검사해 전체 검체에서 타깃을 검출하는 방법으로 기존 PCR보다 민감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BCR-ABL 디지털 PCR 검사법은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CCN)에서 명시하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 치료반응 민감도 기준인 MR(molecular response) 4.5이상을 충족하는 유일한 검사법이기도 하다. 

혈액 안에 아주 낮은 농도로 존재하는 암 세포를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우바이오메디카 제품 관계자는 “혈액암은 치료 효과를 정확히 알아야 표적항암제 치료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검사의 민감도가 매우 중요하다. 보다 민감도 높은 디지털 PCR검사가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허가가 되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 chronic myeloid leukemia) 환자는 전체 성인 백혈병 환자의 약 10~15%를 차지하며, 매년 약 500명이 새로 발병하는 혈액암이다. 최근 개발된 표적항암제의 치료효과가 검증되며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6년 생존율은 88% 달할 정도로 예후가 좋아졌다.

혈액암은 혈액 내에 존재하는 암 세포를 확인하는 검사를 통해 진단, 치료 중단을 결정하기 때문에, 혈액 속의 적은 양의 암세포를 확인할 수 있는 민감도 높은 검사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치료를 중단하는 시점에 BCR-ABL이라는 암 유전자가 혈액 PCR 검사에서 보이지 않아야 한다. 민감도가 낮은 검사로 유전자 검사 결과가 음성이 나오는 경우 투약 중지 이후 만성 골수성 백혈병이 재발하는 양상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 사용할 수 있는 BCR-ABL 디지털 PCR검사 시약이 식약처 허가 등록을 받은데 이어 검사 방법 또한 기존기술로 사용 허가를 받았다. 


◆멀츠 에스테틱스 울쎄라 ‘찬란한 순간, 울쎄라와 함께’ 소비자 공감 이벤트 진행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가 ‘찬란한 순간, 울쎄라와 함께’ 소비자 공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수 인순이, 음악감독 전수경,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찬란한 순간, 울쎄라와 함께’ 기획 영상의 온라인 공개를 기념해 영상에서 조명된 3인의 찬란한 순간처럼 소비자가 내 인생의 찬란한 순간을 기억하고, 서로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멀츠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merzaesthetics_kr) 팔로우 후 ‘찬란한 순간, 울쎄라와 함께 이벤트’ 피드 게시물에 댓글로 ‘내 인생의 찬란한 순간’에 대해 남기고 친구를 태그하면 응모할 수 있다. 

오는 4월 6일까지 참여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인에게는 샤넬 레드 까멜리아 미스트를 증정한다. 최종 당첨자는 4월 8일 개별 고지할 예정이다.

유수연 대표는 “많은 분이 찬란한 순간을 기억하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찬란한 순간, 울쎄라와 함께’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울쎄라는 소비자 분들의 찬란한 순간의 동반자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리프팅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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