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2월 가왕전 상금 12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정동원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외래치료비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희망 전도사로 활약 중인 가수 정동원의 선한스타 상금 총 누적 기부 금액은 1,380만원이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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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8288정동원 가수님 선한영향력 타의모법이되어서 넘 좋아요.
이번에 산불화재 5000만원 기부 또한 대단합니다.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