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방역상황 점검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 자가격리자 전일 대비 1만 1,150명 감소
11월 2일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7만 5,386명이다.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1만 1,956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6만 3,430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1만 1,150명 감소했다.
◆23종 시설 총 8,983개소 점검
11월 2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3,990개소), 이미용업(291개소) 등 23종 시설 총 8,983개소를 점검했다. 방역수칙 미준수 6건에 대해 현장 지도를 했다.
경찰청 등과 합동(92개 반, 389명)으로 심야시간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159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했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