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식약처-지자체, 해수욕장과 항·포구 주변 횟집 등 대상 특별점검실시 - 7월 12일부터 8월 22일까지, 비브리오균 오염여부 확인 등
  • 기사등록 2021-07-14 00:51:25
기사수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7월 12일부터 8월 22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해수욕장과 항·포구 주변의 횟집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비브리오균 현장신속검사와 위생점검 등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식약처는 신속검사 차량(6대)을 권역별로 배치하고, 차량에 탑재된 실시간 유전자증폭장치를 이용하여 횟집 등의 수족관 물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여부를 4시간 이내에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검사결과 비브리오균 유전자가 확인이 되면 해당 업소에는 ▲수족관물 교체 ▲칼·도마 등 오염(우려) 조리 기구 소독 ▲횟감용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위생점검 내용은 ▲원료의 유통기한과 보관기준 ▲영업자 건강진단과 개인위생관리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식약처 식품소비안전국은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산물 판매업소의 수족관 물이 비브리오균에 오염됐는지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위생점검도 진행한다”며, “여름철 해수욕장과 항·포구 주변에서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산물의 위생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산물 판매업소에서는 횟감용 수산물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횟감용 칼과 도마를 반드시 구분 사용해야 하며, 조리도구를 세척 후 소독 처리하는 등 식중독 예방요령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345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9월 10일 병원계 이모저모④]고려대구로, 서울대, 이대서울, 일산백병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9월 4일 병원계 이모저모②] 가톨릭중앙의료원, 동탄성심병원, 서울대병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9월 4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경북대, 단국대, 부산백병원 등 소식
한국화이자제약
비원메디슨
GSK2022
캐논메디칼
존슨앤존슨(한국얀센)
한국MSD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