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임상통증학회 2019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이사장에 취임했다.
신임회장에는 고신대복음병원 김기찬 교수가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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