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조정연(사진) 교수가 지난 13일 개최된 대한초음파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5월부터이다.
신임회장에는 경희대병원 류경남 교수, 부회장에는 임현철(성균관의대), 감사에는 최윤선(을지의대)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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