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암병원 종양내과 정현철 교수가 지난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4차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신임 회장에는 아주대병원 유희석 의료원장, 신임 부회장에는 국립암센터 박병규,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권호정 교수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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