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은봉 교수가 지난 18일~19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대한류마티스학회 제38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12차 국제심포지엄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홍석찬 교수는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우수구연상에는 가톨릭의대 이사성, 부산의대 이승근, 가톨릭의대 김지원, 서울의대 송영욱, 한림의대 김현아, 한양의대 조성신 등 6명이 수상했다.
우수포스터상에는 전남의대 김태종, 서울의대 오윤정, 서울의대 김정연, 가톨릭의대 이주하, 한양의대 조수경, 가톨릭의대 강귀영 등 6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