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 모나코스페이스에서 2030세대 청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해라 청춘톡, 흥톡’(이하 흥톡)을 개최했다.
사진 : ‘흥해라 청춘톡, 흥톡’에 참여한 강연자와 관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사회를 맡은 꿈톡 이상민MC, 바이엘코리아 동물의약사업부 권오영 컨설턴트, 스카이랩스 이병환 대표, 뮤지션 안코드, 농업회사법인 삼채나라 김선영 대표.
‘충분히 괜찮은 나의 청춘 모험’을 테마로 한 이번 ‘흥톡’ 행사에서는 모험의 시기에 공감과 응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먼저 모험을 시작했거나 현재 과정 중에 있는 강연자들의 경험담을 전달하고, 꿈톡의 진행하에 강연자와 청년들이 고민과 조언, 경험을 함께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는 “온라인에서 진행되던 ‘흥해라 청춘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 옮겨와 청춘들의 눈높이에서 청년 연자들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바이엘코리아는 기업 시민으로서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25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