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일반과의사회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SC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대한일반과의사회 제17차 정기총회에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 1,000만원을 투쟁 성금으로 쾌척했다.
대한일반과의사회 김성곤 이사장은 “의료계의 현안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에 응원을 보내기 위해 이같은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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