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로 떠오르는 100명의 아이돌이 KBS 2TV <출발 드림팀>에 총출동했다.
KBS 2TV <출발 드림팀 2>에서는 국내 최초로 컴퓨터 게임과 ‘드림팀’만의 경기를 접목시켜, 새로운 하이브리드 게임 특집 ‘히어로즈vs미니언즈’ 편을 선보인다.
‘전설의 게이머’ 이윤열과 ‘캡틴잭’ 강형우와 윤정수와 양세찬 등 10인의 대세 스타들이 라인업에 오른 가운데, 남자 신인 아이돌 100명이 KBS 2TV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다. 이들은 <출발 드림팀> 전매특허 세트 위에서 ‘최후의 히어로’가 되기 위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고.
‘체육돌’로 소문난 ‘크로스진’ 타쿠야와 ‘JJCC’ 심바는 물론, ‘크나큰’부터 ‘전설’ 등 떠오르는 아이돌 100인은 박력 있는 몸싸움을 펼치며 남성미를 뽐냈다. 특히나 의외의 아이돌이 승승장구하며 ‘에이스’로 떠올라 큰 감동을 안겼다는 후문.
새로운 ‘박력돌’ 탄생의 현장은, 내일(13일) 오전 10시 30분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2016 10 대 100 <히어로즈 VS 미니언즈> ‘2016 10 대 100 <히어로즈 VS 미니언즈>’ 편에는 윤정수, 양세찬, 이윤열, 강형우, 양상국, 로빈, 이상호, 이승윤, 최성조, 김동성의 스타 10인과 <크로스진>, <JJCC>, <소년공화국>, <크나큰>, <탑독>, <전설>, <로미오>, <스누퍼>, <엠티플>, <24K>, <에이션>, <RP>, <비트윈>, <리온파이브>, <후니용이>, <옥탑방 작업실>, <BTL>, <6 to 8>, <헤일로>, <루커스>, <더블에이트>, <인앤추>, 캔도, <MAP6>, <APL>, <두스타> 등 아이돌 100인이 출연한다.
사진제공 : KBS 2TV <출발 드림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