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에게 영어가 필요한 이유가 있다?! 외국어로 행복한 노후 보내는 비결!

유창한 외국어 실력보다 중요한 외국어 소통의 비결은?

 

외국어를 배우면 뇌가 싱싱해진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만으로 뇌의 노화를 늦추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데… 나이를 불문하고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 특별한 이유와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외국어 공부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항공 승무원 출신의 소통 전문가 김미성! 기내식사 주문에서 부엌을 찾은 승객이 있었다?

미국 레스토랑에서 슈퍼 샐러드를 찾은 사연은?

“Milk(우유)는 ‘밀크’ 주세요~ 하면 몰라요. ‘미역’ 해야 된다니까요?”

외국인 앞에서는 얼음이 되어버리는 한국인들! 한국인이라면 100% 공감?

발음 콤플렉스 때문에 생긴 패널 들의 흥미진진한 경험담과 영어 발음에 담긴 비밀에 대해 알아본다.

    

“영어라는 언어를 소고기 부위 팔 듯이 회화, 작문, 독해, 듣기 다 따로 팔더라고요~”

출세의 지름길이자 능력평가의 지표가 된 영어실력! 그러나 영어를 배워도 외국인과 소통이 안 된다?!

10년을 배워도 대화가 어려운 한국 영어교육의 문제. 5가지 표현법과 5가지 어순만 기억하면 영어가 쉬워진다?! 시드니 시청에서 인정한 영어 공부법을 정리한 이용배 실용영어교육 교수! 주부들도 쉽고 재미있는 영어로 즐겁게 소통하는 법을 소개한다.

    

유쾌한 영어 공부법을 전수해줄 실용영어 교수 이용배.

소통으로서의 영어 사용법에 대한 말해 줄 소통전문가 김미성.

언어는 문화다! 언어 속 인문학적 이야기를 들려줄 예술인문학자 이동섭.

생활 밀착형 토크로 주부들을 대변해 줄 아나운서 최시중.

    

주부가 달라지면 세상이 달라진다! 영어=어렵다? NO! ‘영어, 쉽고 재미있게 정복하는 법’ 편은 오는 12월 21일 월요일 오전 9시 40분, KBS 2TV <여유만만>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여유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