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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TV페스티벌서 KBS 다큐멘터리 금상, 동상 수상 - 금상 ,동상
  • 기사등록 2015-04-18 14:29:04
  • 수정 2015-04-18 14: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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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뉴욕 TV페스티벌>에서 KBS 다큐멘터리 <KBS파노라마 히말라야인 3부작, 학교 가는 길, 차다(이하 ‘학교 가는 길, 차다’)>가 TV 다큐멘터리/정보 부문에서 금상을, <KBS파노라마 긴급입수, 최신영상 김정은 2년, 북한은(이하 ‘최신영상 김정은 2년, 북한은’)>이 TV 뉴스 리포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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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파노라마 히말라야인 3부작>은 히말라야 등반을 주로 다뤘던 기존의 다큐멘터리들과는 달리, 해발 5000m 고지대 히말라야인들의 생생한 삶을 원주민의 눈높이로 1년간 들여다 본 고품격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4월 방송됐다. <학교 가는 길, 차다> (연출: 구중회, 이경묵)는 그 두 번째 편으로, 일 년에 한 번 얼음길이 열리는 때를 기다려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기 위해 차디찬 잔스카강(일명 차다(Chaddar) :얼음 담요라는 뜻)에 몸을 담그는 히말라야 아버지들의 혹독한 10일간의 여정을 담았다.
 
방송이 나간 후 가시고기의 일생을 떠올리게 하는 뜨거운 부성(父性)과 고난의 와중에도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이, 전통적인 가족의 사랑이 점점 해체돼 가고 있는 현재의 모습과 대비 되며 시청자들의 깊은 감동과 호평을 자아냈으며, ‘아시안 TV 어워즈’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과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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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방송된 <최신영상 김정은 2년, 북한은>(연출: 이재정, 김범섭)은 평양, 혜산, 사리원, 신의주, 남포, 김책에 거주하는 북한 주민이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김정은 정권 2년차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정치적 변화를 겪고 있는 북한현실에 보다 사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욕 TV페스티벌은 1957년에 설립된 종합 TV 국제상으로 뉴스 보도, 다큐멘터리, 오락은 물론 편집, 디자인, 조명 등 제작관련 분야까지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프로그램과 방송제작기술을 발굴해 시상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50여개 나라의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KBS는 뉴욕 TV페스티벌에서 2014년에 <DMZ 4부작>(연출 : 양홍선)이 다큐멘터리 부문 동상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KBS 특별기획 김정일>이 시사부문에서 은상, <공주의 남자>가 드라마 시리즈 부문 동상, <이카로스의 꿈>이 스포츠 부문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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