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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60년 전통의 냉면 비법 공개/ 치매 어머니와 딸의 다슬기 부업
  • 기사등록 2015-03-22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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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시원하고 깔끔한 부산 최고 냉면의 달인과 다슬기 부업의 달인 등 다양한 달인들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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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람들이 최고의 냉면 맛집으로 손꼽는 곳.

60년 전통을 자랑하며 오랜 세월 변함없는 맛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담백하고 구수한 육수와 입에 착착 감기는 탱탱한 면발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조합. 이 맛있는 냉면 한 그릇은, 오경록 (男 / 74세 / 경력 45년) 달인의 손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다. 냉면의 맛을 좌우하는 육수와 면발에 담긴 달인만의 특급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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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0kg! 치매 어머니와 딸의 다슬기 부업

충북 제천에 남다른 손기술을 가진 달인을 찾았다. 달인의 주특기는, 다름 아닌 ‘다슬기 빨리 까기’. 빠른 속도에도 정확하게 살을 분리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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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람들이 최고의 냉면 맛집으로 손꼽는 곳.

60년 전통을 자랑하며 오랜 세월 변함없는 맛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담백하고 구수한 육수와 입에 착착 감기는 탱탱한 면발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조합. 이 맛있는 냉면 한 그릇은, 오경록 (男 / 74세 / 경력 45년) 달인의 손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다. 냉면의 맛을 좌우하는 육수와 면발에 담긴 달인만의 특급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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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0kg! 치매 어머니와 딸의 다슬기 부업

충북 제천에 남다른 손기술을 가진 달인을 찾았다. 달인의 주특기는, 다름 아닌 ‘다슬기 빨리 까기’. 빠른 속도에도 정확하게 살을 분리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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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0kg! 치매 어머니와 딸의 다슬기 부업

충북 제천에 남다른 손기술을 가진 달인을 찾았다. 달인의 주특기는, 다름 아닌 ‘다슬기 빨리 까기’. 빠른 속도에도 정확하게 살을 분리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달인은 갑작스럽게 치매 판정을 받은 84세 친정어머니를 위해 다슬기 부업을 시작했다는데...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다슬기 부업의 최고 실력자인 이종순 (女 / 55세 / 경력 10년) 달인의 손기술과 애틋한 모녀(母女)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 : 3월 23(월) 저녁 8:5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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