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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박준형, “과거 소속사 대표에게 방송에서 말하지 말라는 소리 들었다”
  • 기사등록 2015-03-11 22:28:06
  • 수정 2015-03-11 22: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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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해피투게더3>는 “브로맨스” 특집으로 해설로 인연을 이어 온 김성주&석주일, 물보다 진한 피를 나눈 사이인 실제 사촌형제 박준형&데니안, 의외로 절친 사이 이규한&조동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대결을 펼쳤다.
 
특히, 예능을 종횡부진하고 있는 예능 대세 god의 박준형은 과거 소속사 대표에게 방송에서 말하지 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음을 밝혀 화제다.
 
사촌 동생 데니안은 “사람들이 요즘에 박준형 형이 재밌어 진 줄 알지만 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그런데 그 때는 형의 이런 모습들이 다 편집이 됐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박준형은 “예전에 인사만 하고 다 편집 됐었다. 내가 방송만 하고 나면 방송국에서 “박준형 쟤는 뭐냐. 방송을 왜 저렇게 하냐”며 소속사 대표님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그래서 소속사 대표님이 방송에 나가서 아예 말을 하지말라고 하더라“고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 3월 12일 (목) 밤 11시10분, 2TV 
사진제공 : KBS 2TV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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