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현장코치]
극과 극, 서로 다른 육아법으로 인해 번번이 부딪히는 모습을 보였던 개그맨 아빠 현수씨와 교관 엄마 유미씨. 하지만 그들이 달라졌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매번 오냐오냐 한결이를 달랬던 현수씨는 무서운 아빠로, 유미씨는 다정한 엄마로 변한다고 하는데...
과연 엄마 아빠의 변화 된 육아법으로 한결이의 마음과 행동을 바꿔 놓을 수 있을까? 이번 주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 개그맨 아빠와 청개구리 아들 마지막 편이 방송된다.
[초보맘 육아일기]
누군가가 입에 넣어줘야만 식사를 하는 22개월 유준이. 스스로 손을 이용해서 밥 먹을 법도 한데, 유준이는 식탁에 앉아 입만 벙긋벙긋 거리며 엄마가 주는 음식만 받아먹는다. 하지만 가족들이 보지 않을 때나 ,아무도 없을 때는, 스스로 손을 사용하여 밥도 먹고, 간식도 챙겨먹는다는 사실.
스스로 하지 않으려는 유준이의 비밀이 이번 주 [초보맘 육아일기]에서 공개된다.
과연 엄마 아빠의 변화 된 육아법으로 한결이의 마음과 행동을 바꿔 놓을 수 있을까? 이번 주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 개그맨 아빠와 청개구리 아들 마지막 편이 방송된다.
[초보맘 육아일기]
누군가가 입에 넣어줘야만 식사를 하는 22개월 유준이. 스스로 손을 이용해서 밥 먹을 법도 한데, 유준이는 식탁에 앉아 입만 벙긋벙긋 거리며 엄마가 주는 음식만 받아먹는다. 하지만 가족들이 보지 않을 때나 ,아무도 없을 때는, 스스로 손을 사용하여 밥도 먹고, 간식도 챙겨먹는다는 사실.
스스로 하지 않으려는 유준이의 비밀이 이번 주 [초보맘 육아일기]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