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청개구리 아들 5살 정한결/혼자서는 못 해! 22개월 복유준
  • 기사등록 2015-02-27 14:02:54
  • 수정 2015-02-27 14:06:34
기사수정

1-1.jpg
 
1-2.jpg

[오은영의 현장코치]

극과 극, 서로 다른 육아법으로 인해 번번이 부딪히는 모습을 보였던 개그맨 아빠 현수씨와 교관 엄마 유미씨. 하지만 그들이 달라졌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매번 오냐오냐 한결이를 달랬던 현수씨는 무서운 아빠로, 유미씨는 다정한 엄마로 변한다고 하는데...

과연 엄마 아빠의 변화 된 육아법으로 한결이의 마음과 행동을 바꿔 놓을 수 있을까? 이번 주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 개그맨 아빠와 청개구리 아들 마지막 편이 방송된다.

[초보맘 육아일기]

누군가가 입에 넣어줘야만 식사를 하는 22개월 유준이. 스스로 손을 이용해서 밥 먹을 법도 한데, 유준이는 식탁에 앉아 입만 벙긋벙긋 거리며 엄마가 주는 음식만 받아먹는다. 하지만 가족들이 보지 않을 때나 ,아무도 없을 때는, 스스로 손을 사용하여 밥도 먹고, 간식도 챙겨먹는다는 사실.

스스로 하지 않으려는 유준이의 비밀이 이번 주 [초보맘 육아일기]에서 공개된다.
극과 극, 서로 다른 육아법으로 인해 번번이 부딪히는 모습을 보였던 개그맨 아빠 현수씨와 교관 엄마 유미씨. 하지만 그들이 달라졌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매번 오냐오냐 한결이를 달랬던 현수씨는 무서운 아빠로, 유미씨는 다정한 엄마로 변한다고 하는데...

과연 엄마 아빠의 변화 된 육아법으로 한결이의 마음과 행동을 바꿔 놓을 수 있을까? 이번 주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 개그맨 아빠와 청개구리 아들 마지막 편이 방송된다.

[초보맘 육아일기]

누군가가 입에 넣어줘야만 식사를 하는 22개월 유준이. 스스로 손을 이용해서 밥 먹을 법도 한데, 유준이는 식탁에 앉아 입만 벙긋벙긋 거리며 엄마가 주는 음식만 받아먹는다. 하지만 가족들이 보지 않을 때나 ,아무도 없을 때는, 스스로 손을 사용하여 밥도 먹고, 간식도 챙겨먹는다는 사실.

스스로 하지 않으려는 유준이의 비밀이 이번 주 [초보맘 육아일기]에서 공개된다.
방송 : 2월 27일(금) 오후 5:30~6:20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42501336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보건의료노조, 127개 의료기관 쟁의조정 신청 완료…7월 24일 총파업 예고
  •  기사 이미지 [6~7월 제약사 이모저모]베이진, 신신제약, 한국머크, 티디에스팜, GC녹십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5~6월 제약사 이모저모]목암생명연, 바이엘, 엔지켐생명과학, 한국로슈, 한국머크 등 소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한간학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