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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 예산 사상 최대 속 금연성공률은 뒷걸음
- 사상 최대예산에도 보건소 금연성공률이 뒷걸음질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자유한국당)의원이 지난 1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20...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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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간 건보재정 정부지원금 부족액 7.1조원…2022년 누적수지 21조원 예측
- 문재인 케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정부지원을 늘려야 하며, 법정 지원비율을 충족할 경우 문재인 케어를 추진하더라도 ...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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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10명 중 6명 술 마신 경험 있어…“부모나 친척들이 권해서” 1위
- 전국 중고교생 중 10명 중 6명이 한 모금이라도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종필(자유한국당)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청소년 음주조장환경 인식조사...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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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국가적 지원 시급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자유한국당 충남 아산갑)위원장은 10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어르신 대상포진 환자 수 증가세에 따른 국가적 지원 대책마련...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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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 심정지오면 100에 93명 사망…생존율 7.5%
- 국내 심정지 환자 발생률이 암 발생률 1위인 위암보다도 높게 나타나지만 생존율은 선진국에 비해서 턱없이 낮은 7.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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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곳곳서 지지부진…호남권 1년 지연, 중부권·영남권 예산 미확보 등
- 메르스 사태 이후 대규모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 진료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하기로 한 중앙감염병전문병원과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추진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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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질환자 유전상담서비스, 수가 코드 및 적정수가책정 필요
- 희귀질환자들을 위해 희귀질환자 유전상담서비스 제공 의무를 포함하여 수가 코드 신설 및 적정 수가 책정을 위하여 희귀질환관리법 등 관련 법규를 정비해...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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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안심센터 인력기준 엉망진창…18개센터 인력없이 간호사 인력만 운영 중
- 국민 치매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에 설치된 256개 치매안심센터의 인력 배치 현황이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역별로 명확한 담당업무·역할을 제시하지 않은...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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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 수급율…전남 최고 VS 서울 최저
- 지난해 말 현재 국내 기초연금 수급율은 66.3%로 정부의 목표치 70%에 못 미치고 있으며, 시·도별 기초연금 수급율은 전남이 81.7%로 가장 높고 서울이 53.5%로 가...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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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1인당 연간 진료비 400만원 돌파 속‘노인진료비’관리방안은?
- 급증하는 ‘노인진료비’에 대한 구체적·체계적·예방적인 관리방안 마련이 촉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7년 건강보험...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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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의지 있는 난임부부, 난임시술 방법 및 횟수 제한없이 지원 필요
- 출산 의지가 있는 난임부부의 난임 시술비를 시술방법과 횟수에 제한을 두지 말고 임신할 때까지 건강보험과 재정사업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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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한 환자 마약류의약품 7,297개 처방?…여전히 사각지대 존재하는 마약류의약품
- 이미 사망한 환자의 이름으로 마약류 의약품이 처방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 소사)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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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기증 기다리다 하루 4명 이상 사망, 이식 대기자 2.4배 증가
- 이식대기자가 2.4배 늘어났지만 기증희망자는 1/3토막이 난 것은 물론 이로 인해 장기기증을 기다리다 하루 4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보건복지...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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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미진단 희귀질환자 평균 6.5년 진단방랑…연간 400명 이상 추정
- 미진단 희귀질환에 대한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질병관리본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더불어민주당...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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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손보험, 심평원에 위탁 개정안 또 추진…“원칙적으로 문제가 있는 법안”
- 실손보험 청구 업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하는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015년에 이어 또 다시 추진되면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게 이어지고 ...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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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낙태죄 의사처벌 조항 삭제가 마땅”
-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산의회, 회장 이충훈)가 “현 형법 낙태죄의 의사 처벌 조항은 삭제되어야 마땅하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나섰다. 산의회는 지난 7...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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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입원서비스 질향상 노력3
- 주요 병원들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서비스를 새로 시작한 곳은 물론 서비스를 확장하는 곳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간호사 부족...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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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공무원 개인정보 불법열람 5년간 2,061건…“그냥 팬이라 궁금해서 검색해 봤습니다”
- 지자체 복지담당 공무원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타인의 개인정보를 위법하게 열람한 사례가 최근 5년간 2,061건이나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 ...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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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사각지대 발생이유는? “대상자가 몰라서” 최다
- 대상자가 몰라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보건사회연구원이 국정감사를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종필(자유한국당)의원실에 제...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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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대 판정 10년 새 4배 증가…아동보호전문기관 1.4배 증가
- 아동학대 판정건수가 10년간(2008년 5,578건->2017년 2만 2,367건) 약 4배 증가한 반면,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같은 기간 1.4배 증가하는 것에 그쳤다. 이를 기관 당 전체...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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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건강보험료 산정 변경…새 소득과 재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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