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 대한가정의학회, 제주특별자치도 ‘건강주치의제도 도입 검토 결정’ 환영

[피부과/성형외과] “피부과는 필수의료의 한 부분”…환자 72% “피부과 전문의 치료 병원 구분 못해”

[비뇨기과] 전립선암 고위험군 10명 중 8명, 전립선암 조기 검진 방법 및 주기 정확히 몰라

[마취/통증/응급] 응급의학비대위 “응급실 붕괴는 우려 아닌 현실로, 국민들 심각한 피해 눈 앞”

[피부과/성형외과] 제2회 아시아건선학회 2024 서울…21개국 약 220명 이상 참석

[신경]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NSC 2024 개최…16개국 약 350명 이상 참석

[암] 대한종양내과학회-대한병리학회, 국내 암 정밀의료 가이드라인 개발, 발표

[소화기/간] 대한장연구학회, 염증성 장질환 환자 위한 ‘힐링 루틴 챌린지’ 캠페인 진행

[진검/병리/기초]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혈중 순환 종양 DNA 검사에 대한 임상진료지침’ 발간

[마취/통증/응급] “전공의와 의대생 돌아오는 것이 해법이라면 이미 해결 불가능”…1천만명 서명운동 예고

[피부과/성형외과] 전 세계 건선 전문가들 서울로 집결…ASP 2024 서울 개최

[정형외과/재활의학] 대한정형외과의사회, ‘사전예방활동 시범사업’ 대표적 문제점 2가지 제시

[가정의학] 소아 대상 백신 접종률 세계적 수준 vs.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률 급감

[암] 유방암 수술 ‘절개법과 최소침습법’ 비교분석 결과는?

[다학제] 대한류마티스학회,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프로야구 경기 단체 관람 추진

[진검/병리/기초] 대한가와사끼병학회, 한국형 관상동맥 ‘Z Score’ 계산기 첫 개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