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대한자궁내막증학회 창립 10주년…국제 심포지엄 개최

[내분비/당뇨] 당뇨병 환자 자살 위험, 비당뇨인 대비 최대 4.3배 높아

[암] 췌장암 극복 위한 ‘NeoFOL-R’ 연구 시작…아태지역 600개 병원 참여

[다학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차성 이상지질혈증 전문가 합의안 최초 발표…주요 내용은?

[내과/심장] 대한심장학회, ‘심장의 날 걷기대회’…시민 1천명 참석

[영상의학/초음파] CT·MRI 검사 증가 속 불필요한 검사도 증가…악순환 이어져

[영상의학/초음파] 국내 영상검사 수가 10년 이상 인하 또 인하…미국 대비 약 30% 수준, 접근성 최고

[영상의학/초음파] 한국초음파학회 “초음파 수가 더 이상 삭감 안된다”

[다학제] 성인 4명 중 1명 고콜레스테롤혈증, 국가검진서 고혈압/당뇨병과 동반관리 어려워

[영상의학/초음파] 대한영상의학회 2024 정기학술대회 개최…전 세계 39개국 3,200명 이상 참석

[진검/병리/기초]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4 국제학술대회 LMCE 2024 & KSLM 65th Annual Meeting 개최

[소아과] 대한소아감염학회, 제11판 예방접종지침서 개정판 최다 변경 부분들 소개

[가정의학]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개원면허제 도입 반대 4대 이유

[신경] 직장인 10명 중 8명 “두통으로 인해 업무에 지장을 받아”…보다 적극적 두통 관리 필요

[정형외과/재활의학] 대한노인재활의학회 2024년 추계학술대회 개최…주요 특징은?

[진검/병리/기초] 국내 인공신장실 시설과 운영 기준 없어…대한투석협회, 관련 기준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