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대한신경과학회, 전공의 수련 시스템 전면 개편 추진…AI 분석 통한 도우미 시스템 구축

[신경] 대한신경외과의사회 2025 제39차 춘계학술대회 개최…600명(전공의 300명) 참석 눈길

[다학제] 대한뇌전증학회 “1936년 출시된 약을 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의료 환경 개선” 촉구

[다학제] 대한뇌전증학회-오콘, MOU 체결…뇌전증 사회적 인식 제고 위한 캐릭터 활용

[정형외과/재활의학] 대한정형외과의사회 “한의사의 무분별한 진단기기 사용 확대 시도 강력 규탄”

[영상의학/초음파] 대한영상의학회·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 시도 강력 반대

[소화기/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장(腸)주행 캠페인’ 진행…인포그래픽 및 유튜브 영상 공개

[신경]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신경중환자전문간호사 교육과정 추진

[개원협/의사회]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제13차 상임이사회 개최

[신경] 대한노인정신의학회, 2024 아시아-태평양 노인정신의학 학술대회 개최

[내과/심장] 대한고혈압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제61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다학제] 대한두통학회, 군발두통 진료지침 개발 중…3월 발행 목표

[영상의학/초음파] 대한영상의학회-소비자단체 ‘선진입의료기술’ 및 '시장 즉시 진입 의료기기' 제도 문제 제기…“제도원점 검토” 촉구

[다학제] 독감 환자 급증 속 천식 환자들 주의 필요…‘꾸준한 천식 약제 사용+예방접종’ 필요

[이비인후과] 대한이과학회 ‘노인성 난청 국가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영상의학/초음파] 의료현장 진단보조 인공지능 기술 현황과 문제점 및 해결방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