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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한국화이자제약,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등 소식
  • 기사등록 2021-12-06 0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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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한국화이자제약,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3년 연속 수상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지난 12월 2일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16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 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백신 공급으로 공중 보건과 사회 안정에 기여함과 동시에,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샘 프로젝트’를 통해 ‘환자를 먼저 생각한다’는 기업 가치를 변함없이 지켜온 공적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최초로 허가 및 접종된 코로나19 백신의 공급사로서, 지난 해 7월 보건복지부와 국내 제약사간 3자간 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즉시 국내 백신 도입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요양병원 입원환자와 종사자를 포함한 감염 취약계층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접종을 시작, 잃어버린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
이어 국내 제약사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3상 진행을 위해 대조 연구 목적으로 자사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인도주의적 행보를 이어왔다.
또 매년 약 50-60명의 암 환자 자녀를 경제적 정서적으로 후원하는 활동을 올해로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약 250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매달 장학금을 제공하며, 정서 케어를 위한 책 기부와 멘토십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난 17년간 약 270명의 장학생을 후원했고, 누적 기부 규모도 약 17.5억 원에 달한다.
이외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와 후원 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환자의 삶을 바꾸는 혁신적인 신약을 도입하는 제약사 본연의 역할에서 나아가 산업 발전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지속 가능하면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3년 연속 이번 수상을 통해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가장 선진적인 ESG 모델을 가지고 더 많은 기여와 성장을 이루어 나가기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강화에 협력한다는 취지로 5개년 투자 및 협력 계획을 발표하는 등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고,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과 CMO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쿠킹쇼’ 제작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이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 WDD)’을 맞아 대한당뇨병학회와 공동으로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쿠킹쇼, ‘대한당뇨병학회와 당당한 밥상’을 방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쿠킹쇼에서는 메인 쉐프로 홍신애 요리 연구가, 대한당뇨병학회 홍보위원회 영양 파트 소속 이신비 영양사, 노미라 영양사가 참가했다.
쿠킹쇼에서는 대한당뇨병학회 홍보위원회 영양 파트 소속 이신비 영양사가 출연해 요리 연구가 홍신애 쉐프와 함께 통밀 파스타를 이용한 요리 시연이 진행됐다.
쿠킹쇼에서 만든 당뇨병 환자들이 섭취하면 좋은 요리 총 4가지는 11일 행사 시작 전과 행사 후 첫 번째 쿠킹쇼 동영상 송출을 시작으로 1주일에 1번씩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세계 당뇨병의 날 및 인슐린 100주년을 기념하는 임직원 참여 내부 이벤트도 진행했다.
세계 당뇨병의 날과 인슐린 10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적어 팀 별 그룹 사진을 촬영 후 선착순으로 총 7개의 사진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혈당이 치솟지 않도록 잘 조절하는 것이 당뇨병 관리의 핵심이다. 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바로 식단 관리라는 점에서, 이번 쿠킹쇼를 통해 소개된 메뉴들이 도움이 될 것이고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앞으로도 당뇨병에 대한 인식 전환과 당뇨병 관리에 대한 실질적이고 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세계 폐렴의 날’ 사내 행사 진행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지난 12일 ‘세계 폐렴의 날’을 기념해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퀴즈 이벤트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속에서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폐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호흡기 질환으로 부터 보호하는 힘’을 주제로 폐렴구균과 독감 백신 병용투여 관련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초부터 진행된 임직원 대상 독감 백신 및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 접종 지원 프로그램을 알리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병용 투여가 가능한 독감 및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통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김희진 전무는 “세계 폐렴의 날을 맞아 고령화 사회 속에서 더욱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떠오르고 있는 폐렴에 대한 이해와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화이자제약백신사업부는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들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1월 12일은 아동폐렴글로벌연합(The Global Coalition against Child Pneumonia)이 제정한 ‘세계 폐렴의 날’이다.
이에 한국화이자제약은 ‘세계 폐렴의 날’을 기념하고 대내외적으로 폐렴구균 질환 예방 수칙을 알리기 위해 인포그래픽 배포,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폐렴은 폐에 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겨 발열, 기침, 오한 등의 증상으로 발현되는 질환으로 심각한 경우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다.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로 매우 다양하다. 이 중 폐렴구균은 국내 성인에서 발생하는 지역사회획득 폐렴 중 최대 69%를 차지하는 원인균으로 폐렴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자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에서 가장 흔한 동시 감염 병원체로 보고된 바 있다.
코로나19와 호흡기 동시 감염된 병원체 중 폐렴구균은 59.5%로 가장 높았으며, 인플루엔자와 동시 감염된 병원체 중 폐렴구균은 35%를 차지했다. 또한, 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에 동시 감염될 경우 입원 및 중증 증상으로의 발전 위험이 증가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2020년 한 해 동안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2,257명을 기록해, 폐암이나 대장암보다 사망자 수가 많았다. 폐렴은 2010년부터 꾸준히 순위가 높아지면서 2018년 뇌혈관질환을 넘어 3년 연속 국내 사망원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렴구균 질환의 위험군으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4차 폐렴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폐렴 사망률은 2019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45.1명이며, 65세 이상 폐렴 사망률로 추산할 경우 인구 10만 명 당 283.1명으로 약 6배 급증해 폐렴은 노인 환자 사망률이 높은 질환임을 알 수 있다.
또 당뇨병, 만성폐질환, 만성심혈관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 건강한 성인에 비해 폐렴구균 폐렴 발병률이 높다.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에 비해 폐렴구균 폐렴 발생 위험이 만성폐질환 환자에서 7.7-9.8배, 당뇨병 환자는 2.8-3.1배, 만성심질환 환자는 3.8-5.1배로 나타났다.
폐렴구균성 폐렴은 코로나19, 독감과 같이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이에 정부, 학계에서도 고령층,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통한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권하고 있다.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고령층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반드시 실시할 것을 권장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23가 다당질백신의 1회 접종을 원칙으로 하나, 기저질환자의 경우 질환 중증도 및 상태에 따라 13가 단백접합백신의 우선 접종을 고려할 수 있다고 2020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리지침을 통해 명시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2021 대한비뇨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신 치료 지견 공유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웨버 마커스)이 지난 11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년 제73차 대한비뇨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위험도와 관계없이 모든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etastatic hormone sensitive prostate cancer, 이하 mHSPC) 환자(All-comer)에게 사용 가능한 치료제가 된 ‘엑스탄디(성분명: 엔잘루타마이드)’의 치료 혜택을 살펴보는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좌장을 맡은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변석수 교수는 “최근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에 일어나고 있는 급진적 변화 속에서 엑스탄디가 새롭게 보여주고 있는 데이터들이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어떤 의미를 가져올 수 있을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밝혔다.
이어 경북대병원 비뇨의학과 최석환 교수가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새 치료 옵션, 엔잘루타마이드’를 주제로 발표하며, mHSPC에 대한 최신 치료 지견과 임상에서 확인한 엑스탄디의 치료 효과 연구 데이터를 소개했다.

최석환 교수는 “특히 엑스탄디와 ADT 병용 투여는 내장 전이가 있거나, 1군데 이상의 척추 및 골반 외 전이를 포함한 4군데 이상의 골 전이가 있는 환자에 해당되지 않는 저용적(Low Volume)의 환자에게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엑스탄디와 ADT 병용 투여가 전이의 정도(Volume)와 관계없이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HSPC) 환자에서 질병의 진행과 사망의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엑스탄디는 2021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mHSPC 환자 치료에 Category 1로 우선 권고되고 있으며, 유럽비뇨기학회(EAU) 가이드라인에서도 원격전이가 있는 전립선암 치료에 권고되고 있다.
최석환 교수는 “일반적으로 국소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5년 상대생존율이 약 100%에 가까우나 원격전이가 있는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5년 상대생존율이 44.9%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며, “예후가 좋지 않은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하기 위해 환자들이 효과적인 새 치료 옵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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