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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한국페링제약, 셀트리온,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헥톤프로젝트, 갈더마, 암젠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1-10-17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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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링제약, 셀트리온,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헥톤프로젝트, 갈더마, 암젠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페링제약, 난임 가정 응원 위한 사내 행사 개최

한국페링제약(대표 제니스 두싸스)이 지난 13일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맞춤형 난임치료제 레코벨 출시 이후 첫번째로 태어난 쌍둥이 아기들의 출생을 축하하고, 난임 가정의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페링제약 제니스 두싸스 대표는 “멋진 쌍둥이 왕자님들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만남을 축하드린다. 생식의학의 혁신가이자 선도자로서 페링 제약의 과배란유도제, 레코벨을 믿어 주신 엄마와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난임 환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더 많은 가정에 이런 기쁜 소식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한국페링제약 역시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맞춤 난임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셀트리온, 아시아 학술대회서 램시마 장기 안전성 연구 데이터 공개

셀트리온은 지난 10월 14일 아시아염증성장질환 학술대회(이하 AOCC)에서 램시마(개발명 CT-P13) 정맥투여의 장기 안전성과 효능 관찰 연구 최종 결과를 포스터(e-Poster)로 공개했다.

AOCC는 염증성장질환(IBD) 전문가들이 모여 진단 및 치료, 임상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로, 10월 14~16일 중국 광저우 현장과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한국 및 유럽 류마티스관절염(RA), 염증성장질환(IBD), 강직성척추염(AS) 환자 736명을 대상으로 5년간 임상을 진행했으며, 램시마를 정맥투여 받은 환자군과 오리지널의약품(인플릭시맙 성분)에서 램시마로 전환해 투여받은 환자군을 장기간 관찰한 결과, 두 그룹 모두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안전성에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는 류마티스관절염, 염증성장질환 등 자가면역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간 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한 효과를 입증한 램시마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투약 편의성을 향상시킨 피하주사 제형 ‘램시마SC’의 글로벌 공급도 가속화되면서 램시마에 대한 환자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재무, 임상, 공정개발, IP 부문 신규 임원진 영입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대표 최철희, 함태진, 이하 일리아스)가 CFO(최고재무책임자) 김범석 상무를 비롯해 임상, 공정개발, IP부문의 전문가를 영입하는 신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본격적인 상장 준비와 글로벌 임상 진입을 앞두고 국내외 대기업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임원급 인재들을 대거 등용, 엑소좀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연구개발역량은 물론 경영과 생산역량을 확충하기 위한 포석이다.

PWC와 삼일회계법인에서 십여 년 간 회계 감사 및 재무 컨설턴트로 일한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인 김범석 상무는 CFO로서 일리아스의 재무 전반 업무를 총괄하며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한편, 중장기 계획 및 사업 전략 수립에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특허전략을 지휘, 실행하는 IP팀의 리더로 합류한 김민정 이사는 약사이자 변리사로서 특허법률 사무소에서 경력을 쌓고 한미약품과 한올바이오파마, 국내 바이오벤처에서 신약개발 및 라이선스 아웃관련 특허전략을 총괄, 수행한 베테랑이다.


2022년 글로벌 임상 진입을 진두지휘할 임상개발팀의 리더로는 현서연 이사가 합류했다. 약사 출신이며 SK케미칼 출신인 현이사는 일리아스 자체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 전반 업무를 총괄한다.

공정개발 부문을 이끌 김성훈 박사는 LG 화학, GC녹십자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면서 제품개발, 정제공정과 생산 전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로서, 일리아스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이끄는 VOICE의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헥톤프로젝트, 두유비와 AI음성인식 기술 활용 사업 협력 MOU 체결

헥톤프로젝트(대표 이상경)가 두유비와(대표 손현곤)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 기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EMR의 품질과 의료 효율성 강화를 위해 AI기반 신규 솔루션 개발에 대한 포괄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헥톤프로젝트 이동대 부대표는 “AI음성인식과 EMR의 결합은 최근 의료계에서 주목받는 분야로, 국내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음성인식 EMR이 도입되는 추세이다”며, “두유비와 협업을 시작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갈더마, 세타필 ‘클리어 스카이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발표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가 본사에서 ‘클리어 스카이 이니셔티브(Clear Skies initiative)’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기업 활동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감소, ▲더욱 깨끗한 원료를 이용한 포뮬라 개발, ▲스마트한 친환경 패키지 활용, ▲지역사회 기여도 등 총 4가지 실천 방안을 마련했다.

김연희 대표는 “세타필은 원료 선정부터 공정까지 까다로운 프로세스를 거쳐 생산되기 때문에 ‘착한’ 화장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시민으로서 친환경 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소비자를 넘어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갈더마는 기업의 활동 및 제품이 실제 환경 문제 개선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암젠, 미국골대사학회 연례 학술대회서 고관절 골절 및 치료 트렌드 연구 데이터 공개

암젠은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미국골대사학회 연례 학술대회(ASBMR, 2021 Annual Meeting)에서 고관절 골절 발생 추이 및 골절 후 약물치료 현황에 대한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및 북미의 리얼월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관절 골절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공중 보건 문제로 남아 있으며, 인구 고령화와 불충분한 약리학적 치료가 골다공증으로 인한 질환 부담 증가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암젠 글로벌 메디컬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의료 책임자인 대릴 슬립 의학 박사는 “고관절 골절은 주요한 공중 보건 이슈임에도 발병률에 대한 보고는 수십 년 전의 일부 국가에 국한된 데이터에 기초하고 있었다. 통합된 방법론을 통해 도출된 고관절 골절 유병률과 위험요인 및 골다공증 치료 과제에 대한 최신 글로벌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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