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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GC녹십자, 바이엘 코리아, 사노피 파스퇴르, 헬릭스미스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1-10-07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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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바이엘 코리아, 사노피 파스퇴르, 헬릭스미스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GC녹십자, 창립 54주년 기념식 개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창립 54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본사 목암빌딩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표창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 동시 진행을 통해 전 계열사와 전국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정도의 길을 지키며 회사를 성장시켜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정신으로 변화의 미래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가 잘 해 왔던 기존 사업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영역 확장에 힘쓰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부문 발전을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녹십자장은 GC녹십자 생산부문 김명원, 국내영업부문 장소혜, GC녹십자랩셀 영업본부 장철이, GC녹십자아이메드 강남 의료본부 홍성민 등 4명에게, 단체 표창은 GC 경영지원실 총무팀 등 15개팀에게 수여됐다.


또한, GC CR혁신부문 남현미 등 45명에게 우수 표창이, GC녹십자웰빙 김상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161명의 임직원에게는 근속 표창이 수여됐다.


◆바이엘 코리아, 데일리 스킨케어 ‘비판톨 더마’ 론칭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김현철)는 건조한 피부를 속부터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데일리 스킨케어 ‘비판톨 더마’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바이엘 비판톨 더마는 기존 비판톨 립케어 제품의 높은 보습력에 75년 피부과학 노하우로 개발한 ‘인사이드 아웃(INSIDE-OUT)’ 솔루션을 더해 깊은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비판톨 더마 라인업은 페이스 및 바디 제품을 포함해 총 4종으로, 민감한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는 ‘리플레니싱 데일리 모이스처 페이스 크림’과 ‘리플레니싱 데일리 바디 로션’,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의 회복을 돕는 ‘리제너레이팅 나이트 페이스 크림’, 매우 건조한 부위를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SOS 리페어링 멀티 퍼포즈 크림’이다. 4종 모두 보존제(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알레르기 유발 향료 23종, 색소 등이 함유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이엘 컨슈머헬스 김현철 대표는 “바이엘은 1944년 일반의약품인 비판텐 연고 출시를 시작으로 피부과학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비판톨 더마는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 건조함을 느꼈던 분들을 위해 바이엘만의 피부과학 노하우로 개발된 스킨케어 브랜드이다”며, “본격적인 환절기를 앞두고 비판톨 더마 신제품 라인업이 피부 건조로 고충을 겪는 분들의 건조한 피부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 ‘박씨그리프테트라주’ TV 광고 캠페인 진행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 파스칼 로빈)는 올해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자사의 인플루엔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Vaxigrip Tetra)’가 9월 18일부터 TV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알면알수록 박씨그리프테트라'라는 컨셉으로, ‘독감 백신도 꼼꼼하게 따져보자’는 메시지와 함께 박씨그리프테트라의 차별화된 강점을 강조했다.

박씨그리프테트라는 연령 및 위험군별로 제작된 총 5편의 광고 영상을 통해 생후 6-59개월 소아ᆞ임신부ᆞ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포함한 6개월 이상 전 연령에서 ‘대규모 글로벌 연구’를 보유한 ‘프랑스 수입완제품’으로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씨그리프테트라는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 소아 청소년, 임신부, 만성 호흡기 및 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자, 65세 이상 성인을 포함하여 총 1만 3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6건의 대규모 글로벌 연구(유럽, 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를 통해 면역원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사노피 파스퇴르 인플루엔자 사업부 총괄 우재경 실장은 “방역수칙 준수 및 독감 예방접종 등으로 지난 시즌 인플루엔자 유행이 감소됐으나 기저질환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백신접종을 통해 독감뿐 아니라 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ᆞ입원ᆞ사망 등 유해한 위험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하다”며, “고위험군을 포함한 각 연령층에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중요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캠페인을 진행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백신 공급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헬릭스미스, ‘엔젠시스(VM202)’ ALS 임상 2a상에서 50% 환자 첫번째 치료 사이클 완료

㈜헬릭스미스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에 대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임상 2a상에서 전체 대상 환자의 50%가 총 세 번의 치료 사이클 중 첫번째 사이클을 완료하며 순항 중이다. ALS 임상 2a상은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 중이다. ALS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하며, 미국의 4개 임상시험센터와 한국의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진행 중이다.


ALS 임상 2a상에서는 엔젠시스(VM202)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조사하며, 180일 간 총 3번의 치료 사이클로 진행된다. 주평가지표는 안전성으로서 임상 기간 동안 발생된 중대한 이상반응의 발생을 조사한다.


이와 함께 측정할 유효성 지표는 (1) ALS 환자의 신체 기능을 측정하는 ALSFRS-r의 기저치 대비 변화, (2) 근육 기능 및 강도의 변화, (3) 질병 특이적 및 환자 자가보고에 의한 건강 상태 변화 정도, (4) 변화에 대한 환자의 전반적인 인상, (5) 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변화 인상 (6) 호흡 기능 및 생존에 미치는 효과, (7) 근육위축 생체표지자의 변화량 등이다.


헬릭스미스는 ALS 미국 및 국내 임상 2a상을 마친 후 결과에 따라 통계적 검정력을 확보할 수 있는 규모로 임상 2b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글로벌 제약사와 엔젠시스(VM202)의 라이센싱 가능성을 논의할 때 가장 관심을 받는 적응증이 ALS다. 이번 2a상에서 엔젠시스(VM202)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발견될 경우, 그 파장이 클 것이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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