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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노바티스, GC녹십자웰빙, 동국제약, 셀트리온그룹, 유틸렉스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0-08-23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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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GC녹십자웰빙, 동국제약, 셀트리온그룹, 유틸렉스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바티스, ‘코센틱스’ 국내 출시 4주년 기념 사내 행사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가 지난 8월 18일 IL-17A(인터루킨-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국내 출시 4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사내 사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의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메시지 전달 및 각 질환에 코센틱스가 제공하고 있는 주요 치료 혜택들이 공유됐다.

피부과 팀에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노바티스 임직원들이 ‘Beyond the skin’ 이라는 슬로건 하에 건선 환자의 피부 안쪽을 들여다보는 듯한 퍼포먼스를 연출, 건선이 단순한 피부 질환이 아닌 전신 깊숙이 영향을 미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라는 점을 표현했다. 또 코센틱스가 건선의 동반 질환 및 난치성 부위 증상까지 관리가 가능한 치료제라는 차별점을 함께 전달했다.

한국노바티스의 코센틱스 사업부 조셉 리우(Joseph Liu) 전무는 “코센틱스는 건선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적응증을 확보함으로써 포괄적 건선 치료 및 강직성 척추염 치료의 척추 변형 억제 아젠다를 제시한 치료제이다”며, “현재 전 세계 수많은 환자들이 코센틱스의 치료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코센틱스 담당 임직원 일동은 환자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C녹십자웰빙, 장정결제 개량신약 ‘이지프렙 1.38산’ 본격 판매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건강약품(대표 강윤식)과 장정결제 ‘이지프렙1.38산(이하‘이지프렙’)’의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판매 활동에 나선다.

‘이지프렙’은 기존 2리터에서 많게는 4리터까지 달하던 장정결제 복용량을 1.38리터로 감소시켜 편의성을 높인 장정결제 개량신약이다. 이틀에 걸쳐 복용해야하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검사 당일 복용만으로도 장정결이 가능하고, 레몬맛을 첨가하는 등 맛까지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5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 ‘이지프렙’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복부팽만, 복통, 메스꺼움 등 부작용의 발생이 대조약 대비 적었으며,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용종 발견률은 대조약 대비 8% 가량 높게 나타났다. 용종 발견은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목표 중 하나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와 강윤식 건강약품 대표를 포함해 약 10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웰빙은 자사의 영업망을 활용한 제품 유통 및 판매를, 건강약품은 제품 공급을 담당하는 등 상호협력하게 된다.


◆동국제약, 효(孝)박스 기부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7월 8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효(孝) 박스’ 500개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코로나19로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시기인만큼, 잇몸 건강을 위한 치약과 칫솔 등은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물품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노년기의 불편한 잇몸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 꼼꼼한 구강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의 잇몸 건강 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그룹, 영국 바이오기업과 경구용 인플릭시맙 개발 착수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이하 셀트리온그룹)는 8월 20일 영국 바이오기업 ‘인트랙트 파마(Intract Pharma)’와 공동연구협약(JDA, 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맺고 경구용 인플릭시맙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인트랙트 파마사는 2015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분사된 바이오기업으로 단백질의약품을 장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독자적인 경구 제형 기술을 갖고, 애브비·얀센·머크 등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계약 조건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은 인트랙트 파마에 인플릭시맙을 임상원료물질로 공급하고, 인트랙트 파마는 이를 바탕으로 경구용 인플릭시맙 제품 개발 및 검증을 진행하게 된다. 셀트리온그룹은 임상 2상 완료 시 우선협상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와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 시에도 매출의 일부를 로열티로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유틸렉스, 코로나 대응을 위한 지적재산권 연계 원천기술 전략사업에 선정

유틸렉스 (대표이사 권병세.최수영)가 특허청이 주관하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재권 연계 연구개발 전략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대응기술 및 포스트 코로나 혁신성장동력에 해당하는 유망기술을 정부지원으로 개발을 가속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과제는 유틸렉스가 연구개발중인 단백질 공학기술을 이용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인 ‘ACE2 개량 단백질’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다. ‘ACE2 개량 단백질’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매개체인 스파이크 단백질 (S Protein)에 대한 결합력을 높여 바이러스 중화능을 극대화한 혁신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유틸렉스 최소희 부사장은 “지적재산권 기반의 연구 개발 전략으로 이미 타 기업과는 차별화된 IP-R&D 글로벌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유틸렉스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First-in class, best-in class 혁신신약의 핵심, 원천 특허 창출 및 선점, 글로벌 특허 권리 확보와 포트폴리오 구축 등의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코로나 대응을 위한 지적재산권 연계 연구개발 사업에 유틸렉스가 선정된 것은 다시 한번 ACE2 개량 단백질의 혁신 기술력에 대한 인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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