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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설현, 지하철 목키스(?)로 시작된 운명적 인연! - <오렌지 마말레이드> 첫 티저 공개 후, KBS 공식 SNS 조회수 89만 건 돌파!
  • 기사등록 2015-04-14 20:52:10
  • 수정 2015-04-14 2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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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와 설현, 첫 만남부터 도발적이다.
 
지난 10일 첫 티저 영상 공개로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는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 제작 (유)어송포유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에서 안방극장의 감성을 두드릴 로맨스의 주인공, 여진구(정재민 역)와 설현(백마리 역)이 화끈하고도 달달한 첫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티저 영상에서는 설현이 여진구의 목에 입을 맞추는 장면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드라마를 향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특히, KBS 공식 SNS(페이스북 URL: https://www.facebook.com/KBSPR)에서 집계된 조회수만 89만 건을 돌파, 방영 시작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큰 기대감을 짐작케 하는 상황.
 
그런 가운데 강렬하게 시선을 붙드는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첫 만남 현장은 ‘한낮의 지하철’이라는 배경으로 인해 그 사연에 더욱 호기심이 발동된다. 과연 설현이 여진구의 ‘목’에 입을 맞추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지켜보는 이들의 구미를 한껏 자극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여진구와 설현의 첫 만남은 앞으로 두 사람의 인연을 관통하는 중요한 장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간 여진구와 뱀파이어 설현,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이들의 운명적인 로맨스가 과연 어떤 신호탄을 쏘아 올리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올 봄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드릴 감성자극 판타지 로맨스로 순수한 사랑이야기와 더불어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사회 속 차별에 대한 이야기도 깊이있게 담은 작품.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설렘 게이지를 간지럽힐 여진구와 설현의 첫 만남을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오는 5월 15일(금) 밤 오후 10시 35분에 1,2회가 연속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유) 어송포유 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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