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해 동안 영화 ‘명량’과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등의 작품을 통해 충무로와 방송가에서 동시에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박보검이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지니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극중에서 능숙한 첼로 연주를 선보인바 있는 박보검은 평소에도 악기 연주와 노래 부르는 걸 즐기고,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에는 싱어송라이터를 꿈꿨을 만큼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박보검은 명지대 뮤지컬 학과에 재학하며 연기와 음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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