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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할래] ‘미녀삼총사’ 임세미-남보라-김예원, ‘아기자기’ 정성스러운 손글씨
  • 기사등록 2014-05-30 09:08:58
  • 수정 2014-05-30 09: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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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를 이끌어갈 ‘미녀삼총사’ 임세미-남보라-김예원이 아기자기 정성스러운 손글씨 응원으로 6월 2일(월)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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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할래]를 통해 첫 주연 역할을 꿰찬 임세미와미혼모라는 특별한 설정의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선언한 남보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작품에 생기발랄한기운을 불어넣을 김예원까지, 사진 속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사랑스러운 표정과 깜찍한 손글씨로 6월 2일(월) [사랑만 할래]의 첫 방송을 알리고 있다.

[사랑만 할래]에서 임세미는 원하는 건 꼭 해내는 자존감강한 방송국 교양 PD '최유리'역을, 남보라는 다섯 살 난 딸 수아(한서진 분)를 홀로 키우는 당차고 씩씩한 미혼모 ‘김샛별’역을, 김예원은 남자친구 우주(윤종훈분)에 대한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솔직한 연상녀 ‘홍미래’역으로 각각 분해, 평일 저녁 안방극장을 책임지는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에 [사랑만 할래]의 관계자는 “임세미, 남보라, 김예원은 크고 작은 배역을 마다하지 않고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좋은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높은 호감도를 구가하고 있는 20대 여배우라는 공통점이있다.

이번 작품에서 역시 각자에 꼭 맞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만큼,밝고 건강한 이야기 전개를 잘 이끌어가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는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연상과 연하의 편견을 이겨낼 여섯 남녀의 상큼발랄한 로맨스와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따뜻한 가족 드라마로, 오는 6월 2일(월) 저녁 7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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