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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명품연기 배우 장영남 “대본 공포로 드라마 현장 펑크” 폭탄 고백
  • 기사등록 2013-07-17 19:28:10
  • 수정 2017-04-09 1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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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장영남이 극심한 대본 공포증이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장영남은 16일 방송된 SBS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그 동안 밝혀지지 않은 자신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명품연기로 화제를 모은 배우답지 않게 ‘대본 리딩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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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은 “대본 리딩이 예정돼 있으면 며칠 전부터 긴장이 된다. 가는 날은 매니저한테 계속 ‘나 어떡하니.’를 연발한다”고 전했다. 심지어 “[해품달]은 대본 리딩을 가지 않았다”고 밝혀 심각한 대본 리딩 공포증에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존재감 넘치는 연기파 배우 장영남의 반전 고백. 대본 리딩 공포증의 자세한 이야기는 7월 16일 화요일 밤 11시 20분 SBS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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