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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가장 탐나는 몸매를 가진 여배우 1위 전지현…여름엔 그저 부러울 뿐 - 이효리-신민아-클라라 순
  • 기사등록 2013-07-02 13:08:00
  • 수정 2013-07-02 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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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가장 부럽고 탐나는 몸매를 가진 여배우로 전지현이 선정됐다.

라마르클리닉이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약 3주간 라마르에 내원한 여성고객 605명을 대상으로 “이 여름, 가장 부럽고 탐나는 몸매를 가진 여배우는?”을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설문결과에 따르면, 최근 한 주방용품 브랜드 CF에서 매혹적인 흑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녀만의 완벽한 명품몸매를 과시한 전지현이 30%(182명)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3년 만에 5집 타이틀곡 ‘Bad Girls’로 컴백한 이효리가 그녀의 여전한 건강한 섹시미를 부러워하는 다수의 여성들로부터 지지를 받아 27%(163명)의 투표율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원조 베이글녀’, ‘반전몸매의 정석’이라 평가 받는 신민아가 24%(145명)의 득표율로 3위에, 4위에는 최근 핫 한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SBS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도 특유의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클라라가 16%(97명)의 지지율로 랭크됐다.    

이에 고정아 라마르클리닉 목동점 원장은 “170cm를 웃도는 전지현의 훤칠한 키와 긴 팔, 다리, 또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S라인 볼륨몸매는 요즘 여성들이 가장선망하고 있는 완벽한 신체비율의 표본이다”고 그녀의 몸매를 분석했다.

또 “때문에 설문에 참여한 다수의 여성들이 그녀들의 워너비 스타로 전지현을 꼽은 것 같다”고 설문결과에 대해 분석했다.   

한편 전지현을 뽑은 설문참가자들은 “저 언니는 세상 혼자 사는 듯”, ”전지현은 스마트한 3D몸매, 나는정직한 2D몸매”, “CG로 그린듯한 완벽한 몸매” 등 전지현의 명품몸매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부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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