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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봄, 첫 출근을 앞둔 신입사원을 위한 피부 관리법 - 출근 첫날, 경쟁력 있는 첫인상을 원한다면?
  • 기사등록 2013-02-25 23:09:20
  • 수정 2013-02-25 23: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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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들어온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기억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초두((初頭)효과’라고 한다. 사람 관계도 마찬가지다. 첫 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면 더 진전된 관계를 맺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2013년 봄, 처음 출근해 상관과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은 신입사원들은 이 초두효과를 유념해야 한다.

인사와 환한 미소는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기본이며 세련된 옷차림과 과하지 않고 화사한 메이크업은 신입사원이 갖추어야 하는 미덕이자 능력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단시간에 준비할 수 있지만 화사하고 깨끗한 인상을 주는 피부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취업 준비와 스트레스로 생긴 여드름. 이 여드름을 제때 관리하지 못해 움푹 패이거나 울퉁불퉁한 흉터로 이어졌다면, ‘프락셀 듀얼’ 시술을 권유한다.

프락셔널 레이저 시술의 대명사격인 프락셀의 최신 버전 프락셀 듀얼은 손상된 피부 속으로 미세 레이저 열을 침투시켜 새로운 피부 조직 생성을 촉진하고 콜라겐 형성을 가속화해 여드름 흉터 자국을 없애주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프락셀 듀얼은 핸드피스에 특허 받은 IOTS가 적용되어 있어 시술 부위에 프락셔널 레이저가 균일하게 조사됨과 동시에 쿨링 시스템이 있어 시술 시 통증과 열감을 감소시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신입사원들은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기 위해 서두르다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하지 못 할 때도 있고, 장기간 합숙이나 연수와 같이 본의 아니게 타인에게 민낯을 보여줘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 때 민낯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씨앤비레이저’를 추천한다. 프락셔널 리서페이싱 기술이 적용한 ‘씨앤비레이저’는 피부톤과 결 개선은 물론 모공까지 관리할 수 있는 간단하고 빠른 레이저 시술이다.

1회 시술 시간이 피부 표면 마취 시간을 제하고 약 15분 내외이며, 시술 후 회복 기간이 거의 없거나 바로 일상 생활로 복귀가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시술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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