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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다한증, 겨드랑이 땀 고민…수술 없이 보톡스로 개선 가능할까?
  • 기사등록 2026-04-17 12: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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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라가고 활동량이 많아지는 계절이 되면 겨드랑이 땀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영종도 영종센트럴피부과 최민정(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특히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경우 다한증으로 분류되며, 단순한 체질 문제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겨드랑이 다한증

겨드랑이 다한증은 땀샘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긴장이나 스트레스뿐 아니라 특별한 이유 없이도 땀이 많이 나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옷이 젖거나 냄새가 발생해 사회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민정 원장은 과거에는 다한증 치료를 위해 수술적 방법이 고려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는 다한증보톡스 치료가 대안으로 선택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한증보톡스

보톡스는 땀샘을 자극하는 신경 전달을 일시적으로 차단해 땀 분비를 줄이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특히 겨드랑이 다한증 보톡스는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일상생활에 큰 제약이 적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최민정 원장은 개인차는 있지만 시술 후 일정 기간 동안 땀 분비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반복 시술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정품 제품 활용

또한 최근에는 겨드랑이 다한증 보톡스에 치료목적으로 허가를 받은 앨러간 보톡스와 같은 정품 제품을 활용한 치료가 이루어지면서 안정성과 효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민정 원장은 다만, 보톡스 시술 역시 개인의 땀 분비 정도와 피부 상태에 따라 용량과 시술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사전 진단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파악 과정 중요

다한증은 단순히 땀을 줄이는 것을 넘어, 원인과 증상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겨드랑이뿐 아니라 손, 발 등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민정 원장은 겨드랑이 다한증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사회생활에서 위축을 야기하는 만큼 증상에 맞는 치료 접근이 필요하다. 보톡스를 활용한 치료는 비교적 간편하게 땀 분비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라며, “다만 동일한 다한증이라도 개인별 땀 분비량과 피부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맞춤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한증 치료를 고려할 때 단순히 시술 방법만 선택하기보다, 자신의 증상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최근 다한증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비교적 가격, 시술 후 관리에 부담이 적은 보톡스 치료가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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