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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핵의학회, 아시아 핵의학 협력기구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 세계적 핵의학 권위자들 한자리에 - 신경퇴행성 질환·종양 핵의학 최신 연구 공유 - 환우회와 함께한 심포지엄 통해 환자 중심 의학 실천
  • 기사등록 2025-11-18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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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핵의학회가 지난 14~15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64차 추계학술대회 및 제24차 아시아핵의학협력기구(ARCCNM)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핵의학 전문가 대거 참석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핵의학회와 아시아 핵의학 협력기구가 공동으로 진행한 국제학술대회로, 대한핵의학회 회원들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의사 및 과학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세계적 석학들의 대표 강연

학술대회에는 뇌 네트워크 이상과 기능적 뇌영상 연구를 선도하는 파인스타인 의학연구소의 데이비드 아이델버그 박사가 참석해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최신 연구를 발표했다. 

아이델버그 박사는 현재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자다.

종양 핵의학 영상 및 치료 분야의 권위자인 후마니타스 대학교의 빔 오옌 교수와 미국핵의학회 회장인 장-뤽 위르뱅 박사도 대표 강연자로 나섰다.

◆다양한 공동 심포지엄 등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

학술대회는 대한폐암학회, 한국방사선진흥협회와의 공동 심포지엄을 비롯해 신경내분비종양, 전립선암 환우회와 함께한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환우회와 함께한 심포지엄은 환자 중심의 의학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돼 관심을 높였다.


유영훈(강남세브란스병원 핵의학과 교수)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핵의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며, “지역 간 학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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