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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의사회 KOREADERMA 2015…순수 외국전문의 50개국 약 1,800명 참석 - 역대 최대 규모 개최…서울 MICE 분야 유공시민 표창 -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 전층 사용한 첫 행사
  • 기사등록 2025-11-03 1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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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피부과 전문의만 참석하는 ‘KOREADERMA’가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기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주관하는 ‘KOREADERMA 2025’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의 최대 특징은 한국을 제외하고도 약 50개국에서 1,800여명의 외국 전문의들이 참석했다는 점이다. 

◆서울 마이스(MICE) 분야 유공시민 표창  

조항래 회장은 “순수 외국피부과전문의들만 약 1,800명이 참석했다”며, “이로 인해 서울 마이스(MICE) 분야 유공시민 표창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MICE 행사 유치 유공자에게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수상하는 이 표창은 서울시 관광정책과에서 직접 후보를 추천, 서류심사 및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조 회장은 “KOREADERMA는 서울 유치 및 개최 국제회의 중 외국인 참가자 규모 및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했을 때 서울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단체 대표로 선정돼 수상하게 됐다”며, “K-뷰티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적 수준의 학술프로그램 

이처럼 해외에서 많이 참가를 하는 이유는 우수한 학술프로그램과 실제 임상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과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점 등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이번 행사 Plenary lecturer로 Harvard Medical School의 Dieter Manstein 교수가 참석해 ‘The Future of Lasers in Dermatology’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Manstein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레이저 치료연구를 선도하는 권위자로 이번 강연을 통해 피부과학의 미래 방향과 첨단 기술의 융합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6개 트랙에서 약 70개 세션, 약 130명의 국내외 연자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해웅 총무이사는 “다른 미용 국제행사들과 비교해 최고 수준의 강의는 물론 실질적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며, “실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외국 참가자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처음 “KOREADERMA‘를 시작했을때와 지금은 많은 차이가 있다”며, “해외 초청연자들은 최근 “KOREADERMA‘에 초청되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연관산업의 발전에도 기여

“KOREADERMA‘이 국내 연관산업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 국내 업체들의 높아진 품질이 “KOREADERMA‘를 통해 외국 전문의들에게 알려지면서 행사장에서 계약이 체결되는 경우도 많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도 성장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들도 많아지고 있다. 

김경훈 홍보위원장은 ”“KOREADERMA‘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이 홍보되면서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해웅 총무이사는 “앞으로 “KOREADERMA‘는 미용 시술은 물론 건선, 아토피 등 피부과 전문의들만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추계학술대회는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할 수있도록 정책적인 배려를 해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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