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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대한임상화학회 윤여민 회장 “AI 저변 확대 추진하겠다” - 대한의료정보학회와 교류 확대 - AI 접목 및 활성화 강화 등
  • 기사등록 2025-10-29 1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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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화학회 윤여민(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회장이 회원들의 AI 활용 역량 확대와 학회 간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여민 회장은 올해 취임이후 진행한 춘·추계 학술대회 워크숍에서 AI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도입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였다.

◆AI 마스터클래스 워크숍,  실무 중심 AI 활용 데이터 분석 실습 호평

지난 10월 1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약 25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검사실 구축에 대한 내용은 물론 AI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Google Colab을 이용한 LocalLLM(대규모 언어모델)을 활용한 임상 데이터 분석 및 인터랙티브 시각화 실습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Colab 환경에서 AI 모델을 직접 다루며, 임상 데이터 해석 능력을 높이는 실무형 교육으로 호평을 받았다.


◆대한의료정보학회와 교류 확대

10월17일에 진행된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대한의료정보학회(KOSMI)와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AI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검사실의 구현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세션에서는 AI 자동화 검사 시스템, 생성형 AI의 임상 적용 가능성,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진단검사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윤여민 회장은 “진단검사의학분야 전문의들이 AI를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들이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에 대한임상화학회가 참여할 예정이다”며, “대한의료정보학회와의 교류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학계와 산업계 간 연구 활성화

학계와 산업계 간의 연구 활성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윤 회장은 “AI를 활용한 진단 및 데이터 분석 연구 시도는 많지만 제품화 과정에는 여전히 허들이 존재한다”며, “제품개발은 산업계에서 해야 하지만 이 제품에 대한 평가, 피드백, 수가 등에 대해서는 학회와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유용한 제품들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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