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애병원 성형외과 이동철 과장과 예손병원 김진호 대표원장이 지난 10월 2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대한미세수술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년간이다.
대한미세수술학회는 1980년 창립된 국내 미세수술 분야 중심 학회이다.
재건 및 성형 분야에서 미세수술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6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