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신동아 교수가 지난 3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신경통증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2월부터 2년간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