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가 지난 6월 16일 개최된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6월부터 2년간이다.
신임 회장에는 의정부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오승택 교수가 선출됐다.
부회장으로는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정경해 교수, 연세의대 생화학교실 김영준 교수가 선임됐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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