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메디컬 자체 브랜드 ‘엘라스티(ELASTY)’가 세계적인 미용 심포지엄 IMCAS에 이어 ‘AMWC’(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 참가하여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학회에서는 PDO실과 함께, 더 오래가는 효과와 유연감으로 PCL실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현지 미국법인을 통해 엘라스티 필러 FDA 허가를 등록, 더욱 더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동방메디컬 마케팅 담당자는 “한국산 히알루론산 필러의 품질이 상향 평준화됨에 따라, 기존의 실과 함께 현지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 전문의들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며, “엘라스티 메쉬필(MeshFill) PDO도 국내 식약처 허가를 획득하는 등 마케팅 활동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동방메디컬은 3월말 유럽 모나코에서 개최하는 2023 AMWC Monaco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할 예정이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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