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3년 경영 슬로건을 ‘새로운 50년, Global 한미!’로 결정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회사 조직을 본부장 중심 체제로 전환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업무 기능별 통합 및 직제 단순화를 통해 협력과 소통, Speed 경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신년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한미약품그룹]
<승진>
▲전무→부사장 : 박재현(제조본부)
▲이사대우→이사 : 이승엽(인사)
▲부문장→이사대우 : 김현정(디지털마케팅)
▲부문장→이사대우 : 이동한(국내사업본부 CI사업부)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