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형외과의사회가 지난 11월 27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개최한 2022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김완호(김완호정형외과 원장)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2023년 1월1부터 2년간이다.
김완호 12대 회장은 임기 중 주요 추진과제로 “의협의 오른팔이 되어 정형외과 이익에 침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개원의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고, 온라인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일은 의협과 보조를 맞추어서 진행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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