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BA.4, BA.5 등 신종변이의 유입이 우려됨에도, 국제선 정상화 등으로 인해 입국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백경란 청장)이 7월 14일부터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서 입국 후 검사 결과 등록 기능을 도입, 해외입국자 관리를 효율화하기로 했다.
◆입국 후 3일 이내 PCR 검사 결과 Q-code 등록
이번 기능 도입으로 입국자는 입국 후 3일 이내 PCR 검사 결과를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등록하게 된다.
지자체 보건소에서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등록된 검사결과를 확인하고, 미등록자에 대해 입국 후 검사 수행 및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내 검사결과 등록을 독려한다.
◆입국 후 검사 등록
7월 14일 입국자부터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입국 후 검사를 등록한다.
또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미이용한 입국자 역시 여권번호, 생년월일, 입국 일자를 입력하여 등록이 가능하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서의 검사 결과 등록을 바탕으로, 해외입국자 모니터링 효율화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신종변이 유입 가능성에 대응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