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대한류마티스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5월 23일부터 2023년 5월 21일까지이다.
신임 이사장에는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신석 교수가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5월 23일부터 2024년 5월 21일까지이다.
신임 이신석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회 발전과 국내외적으로 저변 확대를 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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