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신경과 송홍기(사진 왼쪽) 교수가 대한치매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4월 17일부터 1년간이다.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양동원(사진 오른쪽) 교수는 대한치매학회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임기는 4월 17일부터 2년간이다.
총무이사는 은평성모병원 심용수 교수가 선임됐다.
신임 집행부는 지난 2021년 대한의학회 공식회원학회가 된 가운데 향후 학회의 방향성과 비전 선포식 등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외국학회와의 MOU체결 등으로 통해 국제적 교류도 활성화하고, 다학제 협업 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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